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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WGC 델 매치플레이, 첫날 김시우 대니얼 버거 2홀 차 제압 “기분 좋은 출발 마음 편해”

둘째 날 티럴 해튼과 격돌 문정호 기자l승인2022.03.24l수정2022.03.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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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자료사진=CJ그룹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CC(71, 7,108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1천200만달러) 조별리그 첫날 김시우(27)가 대니얼 버거(미국, 세계랭킹 21위)를 2홀차로 승리했다.

김시우는 1번~2번홀, 5번~6번홀, 11번홀, 18번홀에서 홀 승을, 버거는 8번~9번홀, 10번홀 14번홀에서 홀 승을 거뒀다.

대회 우승 후보에 오른 버거를 제압하며 승점 1점을 챙긴 김시우는 16강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티럴 해튼(잉글랜드)과 플레이한다. 해튼은 이날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남아공)를 4홀차로 따돌렸다.

대회는 64명의 출전선수가 4명씩 16개 조를 나눠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 상위 1위가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이후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한편 임성재(24)는 시뮤스 파워(아일랜드)에게 5홀차로 무너졌다.

다음은 김시우와의 PGA 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오늘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소감은?
첫날 승리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다. 남은 라운드도 좋은 기운을 갖고 집중해 플레이하겠다.

초반 여유 있는 경기를 펼치다 후반에 추격을 허용하며 쫓기는 분위기였다. 후반 느낌은?
4홀 차로 이기면서 좀 더 일찍 끝내려고 욕심을 부렸던 게 오히려 경기가 안 풀리는 요인이 됐다. 초심으로 돌아와 플레이하려고 노력했고 후반 잘 막은 것 같다.

11번홀 승부가 중요했다.
1업이 되면서 많이 쫓기는 상태가 됐는데 11번홀(파3)에서 다시 홀을 가져오게 됐다. 여전히 긴장했지만 2업이 되며 잔여 홀들의 플레이가 수월했다.

둘째 날 티럴 해튼과의 경기가 중요할 것 같다.
티럴 해튼과는 플레이를 많이 했는데 잘 치고 퍼트를 매우 잘 하는 선수다. 상대 선수에 개의치 않고 플레이에 집중한다면 오늘 같은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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