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포니테일x투어걸 ‘시그니처’컬렉션 룩북

“일상을 여행처럼” 포니테일x투어걸(대표 강운형)에서 오는 15일 22SS 신상 컬렉션 ‘시그니처’를 출시한다.

포니테일x투어걸은 새로운 컬렉션 론칭을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에 22SS 룩북 사진 일부를 선공개했다.

이번 룩북은 2021년 출시됐었던 컬렉션보다 더욱 포니테일x투어걸만의 특징을 살린 골프 아이템으로 디저트 테이블 세팅과 필드 위 꽃들이 화사하며 세련된 느낌의 다양한 연출로 브랜드 ’시그니처’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22SS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인 파스텔 톤의 핑크와 스카이 블루 색상을 이용해 달콤한 디저트를 연상시킨다.

특히, 골프 헤드커버와 선바이저,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마치 필드로 소풍을 가는 듯한 느낌의 보스턴백, 미니 토트백, 파우치 백을 구성, 출시 예정이며 선공개와 동시에 많은 여성 골퍼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 포니테일x투어걸 ‘시그니처’컬렉션 룩북2

강운형 대표는 “이번 시그니처 컬렉션은 포니테일x투어걸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도록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와 디자인을 살려 발랄한 무드를 표현했다."며, "론칭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될 특별한 이벤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니테일x투어걸 시그니처 컬렉션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고 15일부터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구매, 문의가 가능하다.

또한, 오프라인 쇼룸(서울시 광진구 뚝섬로22길 66) 방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