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스릭슨 NEW 큐-스타 투어 이미지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은 아마추어를 위한 투어 스핀 퍼포먼스 NEW “Q-STAR TOUR(큐스타 투어)” 골프볼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된 이번 제품은 골프볼 품절 대란의 주인공, 디바이드를 비롯하여 최근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기존 모델 대비 한층 더 높아진 스릭슨만의 스핀 기술력과 함께 혁신적인 비거리는 기본이고 투어 프로처럼 그린에서 놀라운 백 스핀을 경험할 수 있다.

3피스 구조와 우레탄 커버로 제작된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페스트 레이어 코어(Fast Layer Core) 기술이다.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고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했고 동급(소프트 3피스 볼) 대비 가장 낮은 컴프레션과 최대 코어 크기로 제작되었다.

커버에는 신축성이 있는 신소재 세럼을 스핀 스킨 코팅으로 내구성 향상과 클럽과의 마찰력을 증가시켜 그린 공략 시 최고의 스핀과 일관성 있는 숏 게임을 경험하게 한다.

새로운 측면 스탬핑은 퍼트 시, 안정적인 얼라인먼트에 도움이 되며 338 딤플을 적용하여 중력에 의한 저항을 최소화시켜 롱게임 퍼포먼스도 보장한다.

스릭슨의 스핀 퍼포먼스는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 카메론 챔프, 노승열 프로 등 최정상급 투어 프로들이 자진해서 선택할 만큼 스릭슨 볼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과 투어 스핀 퍼포먼스의 NEW “Q-STAR TOUR(큐스타 투어)”는 퓨어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