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PGA] 2022시즌 데뷔 장태형 “호랑이 기운 받아 신인상 도전”

2020년 시드 확보 후 군 입대...드라이브 300야드, 실전감각 훈련 집중 문정호 기자l승인2022.01.20l수정2022.01.20 17: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장태형의 드라이브샷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에 데뷔하는 장태형(24)은 신인이다.

지난 2019년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 공동 5위로 2020시즌 시드를 확보했던 장태형은 당시 군 입대를 결정, 전역 후 올해 투어에서 활동하게 된다.

장태형은 “경기 가평 수도 기계화 보병사단에서 통신병으로 근무(2019년 12월 2일~2021년 6월 17일)하는 동안 골프가 간절해 국방의 의무를 빨리 마치고 투어 생활에 전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2014년)으로 활동하며 2014년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대회 고등부 우승과 2015년 일본 미즈노 오픈 드림컵 1위에 올라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에 출전(컷 통과 실패)했다.

2016년 KPGA 프로, 2017년 KPGA 투어프로에 입회한 장태형은 2017년 프론티어투어 6회 대회 우승 후 스릭슨투어(2부)에서 활동했다. 2019년 월요예선(먼데이)을 통과하며 코리안투어 3개 대회(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KPGA 선수권대회)에서 모습을 보였다.

당시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공동 44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공동 57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획득한 장태형은 2019년 코리안투어 QT에서 2020년 시드를 획득했다.

12월 군 입대가 예정돼 있어 입대 연기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남성으로 언젠가는 수행해야 할 임무였기에 미래를 위한 좋은 선택을 결정했다.

지난 9일 장태형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로 전지훈련을 떠나 약 2개월 동안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평균 드라이브 약 300야드로 비거리보다 정확도 훈련에 집중하며 약점인 퍼트에 중점을 두며 실전 감각훈련에 치중하고 있다.

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설레고 행복하다는 1998년 호랑이 띠 출신 장태형은 호랑이의 기운을 품고 한 해 동안 맹활약을 펼쳐 신인 최고의 자리인 신인상(명출상) 수상이 꿈이라고 했다. 또한 매 대회 컷 통과와 필드에서 욕심보다는 차분하게 ‘나만의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 전지훈련 중인 장태형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