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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1시즌 코리안투어 15명 우승자 탄생...데뷔 13년차 이준석ㆍ신인 김동은 생애 첫 승

서요섭 2승...박상현 2승과 코리안투어 통산 40억원 돌파 문정호 기자l승인2021.11.24l수정2021.11.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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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승과 코리안투어 국내 총상금 40억원을 돌파한 박상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2021시즌 17개 대회에서 15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서요섭(25)은 KPGA 선수권대회와 신한동해오픈에서, 박상현(38)은 우성종합건설 부산경남오픈과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서 우승하며 2승으로 다승자가 됐다.

한 시즌 2명 이상 다승 기록은 2017년 장이근(28)과 김승혁(35) 이후 4년 만이다.

박상현은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우승 당시 우승 상금 1억원을 획득하며 역대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상금 40억원 돌파했다.

시즌 마지막까지 김주형과 대상 경쟁을 펼친 박상현(5,535점)은 5점 차로 대상을 김주형(5,540점)에게 내주며 아쉽게 2위가 됐다.

2009년 투어 입성 이준석(32)은 한국오픈에서 데뷔 13년 만에 와이어투와이어로 첫 승을, 올해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루키 김동은(24)은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신인상을 확정지었다.

▲ 시즌 2승의 서요섭
▲ 신인으로 유일하게 우승한 김동은이 신인상을 확정지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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