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나도 모르게 머리가 덜덜, 본태성진전증 두전증 치료될까?

문정호 기자l승인2021.11.23l수정2021.11.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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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긴장되는 자리이거나 손에 힘이 없을 경우 순간적으로 손이 떨릴 수 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손떨림과 머리떨림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진전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진정증은 특수한 상황이 없이 떨림이 발생하는 경우를 진전이라고 한다. 주로 머리떨림(체머리)이라고 불리는 두전증(머리떨림)은 본태성 진전증의 하나로 나이가 들고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대부분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지적 받고 자신의 상태를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그 만큼 본인도 모르게 진전, 두전증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심허’ 즉 심장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호발한다고 보고 있으며 심장기능에 이상이 없어도 스트레스, 불안, 과로가 장기간 누적되면 심기능이 위축되어 손이나 머리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떨림 증상은 파킨슨병 외에도 뇌졸중, 치매 등 다양한 원인에 발생될 수 있어 초기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다른 병의 가능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두전증 치료의 핵심은 정확한 원인 진단이다. 두전증 인지 후 전정기능검사, 동맥경화도검사, 뇌혈류검사 등을 통한 정밀진단 후 정확한 원인 치료가 첫 번째 단계다.

약한 심장과 뇌, 모두를 강화해야 하므로 떨림과 불안을 억제하는 신경계 기능성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심혈 보강, 뇌기능활성화, 교감신경안정화 등 증상과 원인에 맞운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일상생활 관리도 중요하다. 심장기능과 뇌기능 강화를 위해 규칙적인 수면 시간 유지와 마그네슘, 비타민, 비네랄 섭취, 유산소운동이 도움이 되며,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은 줄이고 음주와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몸의 긴장이 많이 되는 편이라면 심신안정을 위한 명상과 긴장감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광동한방병원 문병하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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