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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사고 이후 9개월만 연습 장면 공개 [영상 포함]

유동완 기자l승인2021.11.23l수정2021.11.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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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3일 미국 사우스플로리다의 자택 인근 메달리스트 골프장 드라이빙에서 연습 중인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약 9개월 만에 3초짜리 연습 장면이 담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우즈는 23일 미국 사우스플로리다의 자택 인근 메달리스트 골프장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언 샷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그는 오른쪽 다리에 압박 붕대로 보이는 검은색 타이즈를 착용하고 풀스윙이 아닌 몸풀기에 준한 연습 장면이었지만 이 영상은 美 골프 전문 매체 대부분이 일면을 장식했다.

영상을 올린지 만 하루가 지난 23일 오후 현재, 영상 조회 수는 344만 회가 훌쩍 넘었고 우즈의 영상을 본 대다수의 사람들은 “조만간 바하마에서 만나길 기원한다”라는 메시지로 우즈를 응원했다.

우즈는 지난 2월 호스트로 나섰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마치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던 중 차량 전복 사고로 오른쪽 다리의 경골과 개방 골절이란 큰 사고를 당했다.

재활을 병행하던 우즈는 최근 몇 달 동안 자신의 힘으로 걸었지만 절뚝거리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특히, 우즈는 지난달 자신의 아들 찰리가 출전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 목발 없이 모습을 드러내는 등 최근 활동이 활발해졌다.

우즈는 12일 2일 열리는 자신의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모습을 드러낼지 아직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우즈가 호스트로서의 역할을 위해 대회장을 찾으리라 예측했다.

또한, 2022년 2월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참석과 지난해 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주최하는 챔피언스 디너에 참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다.

우즈의 절친인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우즈는 컴백을 시도할 것이다. 이 비디오는 그의 컴백에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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