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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프롤로그] 2021년 미국프로골프 대미를 장식할 RSM 클래식

유동완 기자l승인2021.11.18l수정2021.12.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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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RSM Classic logo

2021년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이 18일부터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RSM 클래식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맥글래드레이 클래식으로 열렸다.

첫해부터 3년 동안 대회 총상금은 400만 달러였고 우승 상금은 72만 달러였다. 2013년과 2014년 총상금은 각각 550만 달러와 560만 달러로 증액됐다.

2010년 초대 챔피언은 이 대회 우승하며 통산 4승을 기록한 히스 슬로쿰(미국)이 등극했다. 그에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08년 US 오픈 공동 9위가 유일하다.

▲ 2010년 초대 챔피언 히스 슬로쿰

2015년 타이틀 스폰서가 맥글래드레이에서 RSM US로 바뀌며 RSM 클래식으로 열렸다. 당시 케빈 키스너(미국)가 우승했고 이듬해 매켄지 휴즈(멕시코)가 정상에 올랐다.

그해 우승 경쟁이 상당히 치열했다. 총 5명의 선수(빌리 호셜, 헨릭 놀란더) 외 2명이 연장 승부까지 가는 접전이 이어졌고 결국 휴즈가 힘겨운 우승을 일궈냈다.

이 대회는 2010년 시작해 지난 11년 동안 휴즈의 우승을 제외한 10번의 챔피언이 모두 미국 프로골퍼다.

2016년 이후 5년 만에 미국 선수가 아닌 타국 선수의 우승이 나올지 이 또한 이번 대회 핫 이슈다.

지난해 우승한 로버트 스트렙(미국)은 이 대회 유일한 2승 보유자다. 그는 2014년 맥글래드레이 클래식 당시 우승했고 지난해 케빈 키스너를 상대로 정상 탈환했다.

그는 2번의 우승 모두 연장전을 통해 정상에 올랐고 2018년 찰스 하월 3세, 2019년 타일러 던컨(이상 미국) 역시 연장 우승했다.

총 10번의 대회가 열린 RSM 클래식은 6번의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지난해 우승 상금은 118만 8000달러였고 총상금은 660만 달러였다.

해가 거듭될수록 총상금의 변화를 보인 이 대회는 올해 720만 달러의 총상금으로 증액됐고 우승 상금 역시 129만 6000달러다.

PGA 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치고 2022년 1월  센트리 TOC으로 한 해를 시작한다.

왕중왕전 격인 이 대회는 지난 시즌 우승한 챔피언과 이전 챔프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12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그렉 노먼의 QBE 슛 아웃 등은 비공식 대회로 페덱스컵 포인트 또는 공식 상금은 제공하지 않는다.

▲ RSM 클래식 호스트 데이비드 러브 3세

PGA 투어 통산 21승의 데이비드 러브 3세와 PGA 12승에 잭 존슨(이상 미국) 등이 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50위 이내 13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랭킹 9위인 루이스 우스투이젠(남아공)이 자웅에 나선다.

그 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 12위), 스코트 셰플러(미국. 17위), 웹 심슨(미국. 26위), 케빈 키스너(미국. 37위) 그리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45위)가 출사표를 던졌다.

총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 각각 다른 코스에서 티 샷 한다.

▲ 씨 아일랜드 골프 클럽의 20 세기 초 엽서

2015년부터 씨아일랜드의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진행됐고 3, 4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에 열렸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34)이 유일한 출전 선수다. 교포 중엔 더그 김, 존 허(이상 미국)에 이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 등이 출전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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