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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프롤로그] 2007년 창설, 6차례 대회명 바뀐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앳 마야코바’

PGA TOUR World Wide Technology Championship at Mayakoba 유동완 기자l승인2021.11.03l수정2021.12.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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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지난해까지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으로 알려진 멕시코 PGA 투어 토너먼트가 2021~2022시즌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720만 달러)로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회는 2007년 2월 창설된 대회로 프레드 펑크(미국)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당시 우승 상금은 63만 달러였고 총상금은 350만 달러로 열렸다.

펑크는 우승 당시 50세 257일의 나이였고 거의 32년 만에 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가장 오래된 선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대회는 리베에라 마야 칸군의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이란 대회명으로 열렸고 2012년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으로 열리며 존 허(미국)가 정상에 올랐다.

2007년 창설 당시보다 총상금이 고작 20만 달러 증액했고 우승 상금 역시 3만 6000달러가 더해졌다.

우승 상금이 100만 달러를 넘어선 시기는 2013년 OHL 클래식 앳 마야코바 대회였다. 총상금은 600만 달러로 약 2배 이상의 금액을 앞세웠고 우승 상금 또한 108만 달러로 약 4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이 늘어났다.

2018년 대회는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으로 돌아왔고 2년 후인 지난해 유니핀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으로 열렸고 노르웨이 영웅 빅토르 호블란이 우승하며 129만 6,000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이 대회는 원래 늦은 가을에 PGA 투어 대체 토너먼트로 애리조나에서 열린 WGC 매치플레이 이벤트와 같은 주에 열렸고 페덱스컵 포인트가 주어지지만 정규 대회의 절반 수준이다.

2013년까지 11월 중순에 열리던 이 대회는 2014년 시즌 10월에 처음 열렸다. 이 시기부터 페덱스컵 포인트가 정규대회와 동일하게 적용됐고 챔피언에겐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이 주어졌다.

또한,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우승한 챔피언은 라틴 아메리카, 남미, 스페인 또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4개의 토너먼트 출전권이 상당 수 면제된다.

▲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앳 마야코바 출전하는 주요 선수

한편, 세계 랭킹 7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 톱 랭커 대다수가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아브라함 앤서와 카를로스 오르티스(이상 멕시코) 등이 홈 코스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세계골프선수권대회(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세계 랭킹 14위 앤서는 대회 직전 투어가 선정한 파워랭킹 1위에 자리하며 우승이 희망적이다.

한국 선수로는 강성훈(34)이 유일하게 출전하며 지난주 버뮤다 챔피언십 준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가 출전 등록을 마친 상태다.

2012년 우승한 존 허 역시 이번 대회 출전하며 9년 만에 정상 탈환을 다짐한다. 이 대회 다승자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호블란이 2연패에 도전한다. 세계 11위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 세계 24위 패트릭 리드(미국), 그리고 지난주 버뮤다 챔피언십 우승한 루카스 허버트(호주)와 지난 시즌 PGA 투어 신인왕 윌 잘라토리스(미국) 등도 우승을 예고하며 자웅에 나선다.

저스틴 토머스는 리키 파울러(미국), 호아킨 니에만(칠레) 등과 티 샷에 나서며 앤서는 오르티즈, 그리고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한 조에 편성됐다.

디펜딩 호블란은 패트릭 리드, 루카스 허버트와 경기하며 한국의 강성훈은 마이클 톰슨, 잭 존슨(이상 미국) 등과 페어링 됐다.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앳 마야코바는 오는 4일부터 멕시코의 리비에라 마야에 위치한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7,017야드)에서 열린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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