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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장하나 등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84명 출전 선수 확정

LPGA TOUR BMW LADIES CHAMPIONSHIP 유동완 기자l승인2021.10.14l수정2021.10.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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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LPGA 200승 고지의 주인공을 떠오르는 세계 랭킹 2위 고진영, 2019 년 대회 당시 경기 모습

오는 21일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726야드)에서 개최 예정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1 (총상금 200만 달러)’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14일 대회 조직위는 “LPGA 투어 선수 50명, KLPGA 투어 선수 30명, 초청 선수 4명 등 총 84명 출전선수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상 등을 이유로 2년 만에 열린다.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만큼 LPGA와 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안방 자존심 대결을 예고한다.

특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KLPGA 투어로 개최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챔피언 자리에 오른 고진영과 지난 2019년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가 이번 대회 챔피언 자리를 두고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팀 코리아를 대표했던 박인비(33), 고진영(26), 김세영(28), 김효주(26) 등이 지난 11일 막을 내린 LPGA 파운더스컵 이후 전원 출사표를 던지며 또다시 뭉쳤다.

▲ 2019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한 장하나, 당시 우승 세리모니

태극 낭자들의 LPGA 통산 199승의 금자탑은 지난주 고진영이 쌓았다. LPGA 통산 200승까지는 1승만을 남겨 둔 상태로 이번 대회를 통해 200승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최대 관심사다.

파운더스컵을 통해 시즌 3승을 기록하며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올라선 고진영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0.29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며 1위 자리 탈환이 턱밑이다. 코르다는 이번 대회 불참한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양희영(32), 전인지(27), 이정은6(25)도 출전하며 전 세계 랭킹 1위 ‘남달라’ 박성현(28)을 비롯해 손예빈, 이지현, 강예린 등 4명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2002년생인 이지현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해 처음 국가대표에 발탁된 신예 플레이어다.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 선수인 만큼 세계적인 스타들 사이에서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낼지 관심사다.

호주교포 이민지를 필두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대니엘 강(미국) 등 교포 선수들과 전 세계 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한나 그린(호주) 카를로스 시간다(스페인) 등 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코로나19가 삼킨 LPGA 투어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안 스윙은 2022년을 기약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안 스윙 중 국내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이 살아남아 21일 부산에서 개막한다.

총 84명이 자웅에 나서는 이번 대회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 규모다. 홀인원 특별 부상으로는 BMW의 차량이 증정된다.

한편, BMW 그룹은 현재 LPGA 투어뿐 아니라 유러피언투어 대회인 BMW PGA 챔피언십과 BMW 인터내셔널 오픈, PGA투어 대회인 BMW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으며, LPGA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과 올해 처음 개최되는 남녀 혼성 대회 ‘스칸디나비안 믹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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