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운동선수와 일반인 트레이닝, 근골격계 질환의 보강운동 전문 대구 ‘TREX트레이닝센터(대표 이한일)’가 크라이오테라피를 이용한 컨디셔닝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인체에 무해한 질소가스를 이용해 영하 100~160도 초저온 상태에서 신체를 약 3분간 노출시켜 면역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냉각 사우나 방식이다.이한일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꾸준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운동 후 지친 몸을 회복시켜 주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