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환절기 바이러스 질환 사마귀 주의

문정호 기자l승인2021.10.13l수정2021.10.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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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바이러스 진환에 쉽게 노출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인 사마귀는 전염성이 강한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손, 발, 다리, 얼굴 등 전신에 발생한다. 모양이 넓적하고 갈색과 살색을 띠며 통증과 가려움을 유발해 한번 발병하면 피부 표면에 과도하게 돌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생 부위와 증상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발생 부위에 따라 편평사마귀(얼굴, 목), 심상성사마귀(발가락, 손등, 발등), 족저사마귀(손ㆍ발바닥), 남녀생식기, 항문 주위 피부와 점막에 생기는 성기 사마귀(곤지름),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발생하고 주변에 쉽게 전염시키는 물사마귀 등이다.

사마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번짐, 통증, 흉터, 재발 특징을 가지며 제거 후 같은 부위와 다른 부위로 전염되며 크기도 더 커질 수 있다.

전염력이 강한 질환임을 숙지하고 있지만 가족과 수건, 옷 등 일상 물품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사마귀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냉동치료, 레이저치료는 강한 자극으로 피부로부터 물리적으로 떨어트리는 일시적인 방법이다. 피부 내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으며, 면역력이 떨어지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증상과 체질에 맞는 치료로 기혈을 보충하여 면역력을 회복시키며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사마귀의 예방을 위해서는 공공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면역력을 악화시키는 생활습관을 개선해 주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일산점 송요안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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