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담적병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공황장애

문정호 기자l승인2021.10.13l수정2021.10.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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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한의학에서는 기(氣)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 즉 에너지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쌓이는 노폐물을 ‘담(痰)’이라고 말한다.

기존 한의학 의서에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담적병(痰積病)이라는 용어가 최근에 새롭게 많이 쓰이고 있는데 이는 담(痰)이 쌓여 생기는 병증을 통칭하고 있는듯하다.

원래부터 있던 ‘담적(痰積)’이라는 병증은 담(痰)이 가슴에 쌓여 끈적끈적한 가래가 생기고 기침할 때 잘 뱉어지지 않으며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고 은근히 아픈 증상을 보인다.

가슴의 답답함과 통증, 어지럼증 등의 증상은 공황장애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증상이다. 다양한 담병(痰病) 중에서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련된 ‘기담(氣痰)’은 목의 이물감을 초래하는 매핵기뿐만 아니라 가슴이 답답한 증상도 가져온다.

매핵기를 앓을 때는 성내지 말고 차가운 음식을 피하도록 하는데 이는 ‘기담’이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하고 소화기 문제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담적병은 그 범위가 포괄적이기 때문에 단순한 위장장애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이 빈번한 공황장애 또한 한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담(痰)’으로 인한 병증의 일부와 관련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도움말: 휴한의원 인천점 박천생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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