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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어바인오픈 3R] 코스레코드 기록 김한별 단독 선두...“완벽한 오늘의 기쁨 내일은 우승으로 즐기고 싶다”

2위 박상현과 1타차...컷 탈락 없이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 문정호 기자l승인2021.09.18l수정2021.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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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파미힐스CC(파71, 7,215야드 경북 칠곡)에서 열린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셋째 날 김한별(25)은 보기 1개, 버디 8개, 이글 1개를 잡고 9언더파 62타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67-67-62)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3연속(1번~3번홀) 버디를 잡고 7번홀(파4) 보기를 내주며 전반을 마친 김한별은 11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이후 4연속(13번~16번홀) 버디로 박상현(38)과 공동 선두가 됐다.

김한별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버디를 챙긴 박상현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기선을 잡고 3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62타 맹타를 휘두른 김한별은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2016년 윤정호의 첫날 63타였다.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김한별은 2020년 2승(KPGA 오픈, 신한동해오픈)과 이번 시즌 야마하 오너스K 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둘째 날 선두였던 김영수(32)는 3타(보기 3개, 버디 6개)를 줄여 3위(14언더파 199타)로 밀렸다.

경기를 마치고 김한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연속 버디 행진을 하며 편한 라운드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홀 이글까지 잡아내며 완벽한 하루였다. 어제도 후반 흐름이 좋았는데 오늘도 후반에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랑 잘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
좋아하지 않는 골프장이라고 연습라운드 때 했던 말이다. 코스 상태는 좋지만 정확하게 공략해야 하는 코스라는 면에서 그렇게 생각했다. 의외로 성적이 좋아 이런 골프장도 나와 맞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잘 되고 있다.

62타 코스레코드를 기록했다.
기록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지난해 KPGA 오픈 때 이글 1개 버디 8개를 기록했다.

최종라운드 박상현 프로와 경기한다. 플레이 경험은?
그동안 많이 플레이했다. 베테랑 선수지만 골프장 안에서는 위아래가 없으니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펼치겠다.

시즌 목표?
컷 탈락 없이 꾸준한 선수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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