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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월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최운정 공동 선두, 7언더파

이정은6 공동 71위...교포선수 오수현 공동 9위, 노예림 공동 50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30l수정2021.07.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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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른 최운정(사진제공=게티이미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갈곰의 갈곰 캐슬GC(파73, 6,546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ISPS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최운정(31)은 보기 1개, 버디 6개, 이글 1개를 잡고 7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젬마 트라이버그(스코틀랜드), 제니퍼 컵쵸(미국)와 공동 선두에 오른 LPGA 투어 13년차 최운정은 지난 2015년 마라톤 클래식 우승 이후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최운정은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 참가해 톱10 2회, 지난 5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다.

매서린GC(파72, 6,461야드)에서 플레이한 곽민서(31)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치며 찰리 헐ㆍ조지아 홀(이상 잉글랜드), 사라번 햄(미국)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1~2라운드는 갈곰 캐슬GC와 매서린GC에서 번갈아 열리고 3~4라운드는 갈곰GC에서 진행된다.

지난주 끝난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메이저대회) 연장전에서 이민지(호주)에 패하며 2위에 오른 이정은6(25)는 갈곰 캐슬GC에서 1타(보기 5개, 버디 4개)를 잃고 1오버파 74타로 공동 71위, 에비앙 챔피언십 3위 노예림(미국)도 같은 코스에서 이븐파(73타, 보기ㆍ버디 3개)를 치며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호주교포 오수현은 매서린GC에서 4타(보기 3개, 버디 7개)를 줄여 공동 9위(4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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