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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환의 시조나들이 제29회] 매미의 울음소리

김보환 시조시인l승인2021.07.30l수정2021.07.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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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울음소리

툇마루
걸터앉아
더위를 식히는데

신나게
울어댄다
맴 맴 맴 매 애 애 앰

짧지만 행복한 순간 감사하며 살자고


7년의 ‘고행’에서 ‘해탈’했는가?

머리에 관을 쓰고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진수성찬 챙기지도 않고, 집도 안 지은 ‘무욕의 마음’이 부럽기만 합니다.

비록 짧은 생애이지만, 그조차 감사하는 노래를 낮과 밤으로 부르는 순수한 영혼 앞에서 구순을 바라보는 가슴은 부끄럽기만 합니다.

김보환 시조시인
한국문학정신 시, 문예계간 시와수상문학 시조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 등단했다. 제2회 한하운문학상 시조 부문 최우수상 수상했으며 시조집 ‘물 따라 살아가니’를 출간했다. 

김보환 시조시인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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