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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r .J' 온라인 VOD 강의로 국내 '무에타이 바이블' 만든다

기본기 등 디테일한 지도 강의 담아...무에타이 저변확대와 대중화 위해 노력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29l수정2021.07.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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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한국무에타이교육진흥원이 진드래곤 무에타이(JIN DRAGON MUAYTYHIA)가 기술자문에 참여한 ‘무에타이 온라인 교육 VOD 강좌 – 기초편’ 공급에 나선다.

이와 관련 최근 관심 받고 있는 VOD 강의 트레이너 ‘Mr. J’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자기소개를 한다면?
진드래곤 무에타이 소속 트레이너 Mr.J이다. 2013년도 시작해 올해로 8년째 무에타이를 수련하고 있는 낙무아이로, 무에타이라는 격투스포츠의 빅팬이기도 하다. 현재는 한국무에타이교육진흥원에도 소속되어 활동 중에 있다.

무에타이 수련 경력이 상당하다. 타이틀은 갖고 있나?
대중들은 ‘챔피언 타이틀’을 실력 판단의 척도로 생각한다. 국내 경우 수십~수백 개 입식격투 단체에서 저마다 챔피언을 탄생시키고 있기에 실제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실력있는 선수들은 극소수에 불가한 것도 사실이다.

또한, 국내 경우 무에타이가 들어온 지 수십 년 밖에 되지 않아 종주국 태국에 비해 무에타이 수준이 현저히 낮은 게 현실이다. 아이와 성인 정도의 차이라고 할까요.

저는 태국 현지에서 실제 현지 낙무아이들과 약 5년간 함께 먹고 자며 무에타이 실전경험을 쌓아온 스승(진드래곤 무에타이 마스터)께 직접 지도받아 제대로 된 태국의 무에타이를 수련해 왔다.

따라서 국내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고자 노력할 필요도, 소유했다 해도 소개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스승처럼 태국으로 날아가 무에타이 커리어를 쌓아볼 계획이다.

유튜브나 네이버TV 등 무료 무에타이 강의가 많다. 이번에 출시한 VOD 강의의 차별점은?
유튜브나 네이버TV에 널려 있는 무에타이 강의를 비용을 들여가며 보고 싶은 분은 아마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 대부분 영상이 무료인데다 글로벌 유명 무에타이 선수들의 강의를 누가 돈을 주며 보고 싶겠어요?

무료 동영상 강의는 디테일한 포인트를 짚고 넘어가지 않고, 전체적인 기술의 구사 방법보다 단편적으로 부분, 부분을 끊어 가르쳐 주는 경우가 많다.

초보 입장에서 이 같은 무료 강의 동영상을 살펴보니 좋은 강의도 있었지만 대부분 안 배우느니만 못한 강의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테일’한 포인트 하나가 누군가에겐 단순해보일 수 있지만 그 ‘디테일’이 일반적으로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 짓는 중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을 반영해 무에타이나 여타 격투기를 접해보지 않았던 일반인들도 VOD 강의 영상만 보고 무에타이 기본기를 쉽게 이해하며 따라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지도 강의를 담았다.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3개월 VOD 강의를 시청하며 연습만으로 무에타이 기본기는 숙지할 수 있다. 실전은 체육관에서 파트너들과 수련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VOD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초보자들이 VOD 강의로도 무에타이를 알 수 있도록 ‘무에타이 기초의 바이블’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에타이 기초편 VOD 강의는 일반인들은 물론 현재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수련 중인 분들도 잘 따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한국무에타이교육진흥원은 많은 대중들이 양질의 무에타이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무에타이 보급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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