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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골프] 디섐보, 코로나19 확진으로 올림픽 좌절... “출전 기회 큰 영광이었다”

유동완 기자l승인2021.07.25l수정2021.07.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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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도쿄)유동완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브라이슨 디섐보(사진=PGA TOUR)

‘괴력의 사나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25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브라이슨 디섐보가 올림픽을 위해 미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 테스트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미국 팀의 일원으로 경쟁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디섐보는 “올림픽에 참가할 후 없다는 것에 매우 실망한다. 미국을 대표하는 것은 저에게 세상을 의미하며 나라를 위해 출전하게 된 기회 또한 나에게 큰 영광이었다. 다음 주 미국 팀의 행운을 기원한다. 이제 건강을 위해 집중할 것이며 대회에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섐보를 대신해 세계 랭킹 13위 패트릭 리드(미국)가 올림픽을 대신한다. 그는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이틀 동안 코로나19 테스트를 진행한다. 리드는 2016년 리우올림픽에 미국 팀으로 출전한 유일한 선두로 이번이 두 번째다.

리드는 “팀 미국을 위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되 매우 흥분된다. 디섐보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해 얼마나 실망하는지 알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고 조국을 대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남자골프 대표팀에는 저스틴 토머스, 콜린 모리카와, 잰더 쇼플리 그리고 패트릭 리드 등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여자 선수로는 넬리 코르다, 제시카 코르다, 렉시 톰슨, 다니엘 강 등이 올림픽에 나선다.

미국 골프 총괄 디렉터 앤드 레빈슨은 “디섐보가 첫 올림픽에서 미국을 대표하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디섐보에게 실망스럽지만, 리드가 격렬한 테스트를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 뛰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디섀보의 불참으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 중 브룩스 켑카, 패트릭 캔틀레이가 디섐보의 차 순위였지만 이들은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더스틴 존슨은 세계 랭킹 1위이던 4월 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는 7월 29일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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