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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너스K 2R, 박경남 단독 선두 “실수하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9월 결혼”

이틀 연속 노보기 기록...골프집안 출신, 故 박명출 고문 재종손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23l수정2021.07.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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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는 박경남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 솔라고CC(충남 태안)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야마하 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박경남(37)은 버디 5개, 이글 1개(18번홀)를 잡고 15점을 획득 중간합계 29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경남은 오전조로 출발해 28점을 획득한 김한별(25)을 1점차로 따돌렸다.

200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이 없는 박경남은 이번 시즌 7개 대회 출전해 3개 대회에서 컷 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8위, 상금랭킹 69위에 자리했다.

대표적인 골프 집안으로 부친(박연태)과 형(박준성)이 KPGA 프로(준회원) 출신이며 KPGA 3~4대 회장을 역임한 고(故) 박명출 고문의 재종손이다. 2017년 박재경에서 박경남으로 개명했다.

이번 대회는 버디 2점, 이글 5점, 알바트로스 8점을 얻고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를 마치고 박경남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첫날보다 티샷도 점수도 좋았다. 퍼트가 잘 됐고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를 해 기쁘다.

첫날 마친 후 목에 담 증세가 있다고 했다.
경기 마치고 숙소에서 마사지를 했다. 다행히 회복돼 오늘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연습량을 어떻게 조절하나?
연습보다 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본래 연습을 많이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경기를 앞두고 기본적인 연습을 간단하게 한다.

매경오픈 첫날 선두, 부산경남오픈 공동 11위로 시즌 흐름이 좋다.
이전에 스윙에 대한 생각이 많아 고치려고 했고 실수 때 화부터 났지만 올해는 스윙 집착을 버렸다. 실수해도 ‘그럴 수 있지, 다음 홀에서 잘하자’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결혼식 이야기가 있었다.
12월 예정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뤘고 오는 9월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는 5년 교제를 했고 스키 국가대표 출신이다.

3라운드 전략?
우승 생각보다 최대한 실수하지 않도록, 스코어를 많이 줄이지 못해도 실망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경기에 집중하겠다.

▲ 박경남이 6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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