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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오너스K, 고석완, 이 시간 현재 단독 2위 “최근 경기감각 상승세...얼음주머니 효과 좋네요”

2018년 데뷔 7월 군산CC 오픈 첫 승...이틀 동안 보기 1개, 버디 14개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23l수정2021.07.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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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간 현재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친 고석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 솔라고CC(충남 태안)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야마하 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둘째 날 고석완(27, 캐나다)은 보기 1개, 버디 8개를 잡고 15점을 획득 중간합계 27점으로 이 시간 현재(14시 50분) 단독 2위에 올랐다.

고석완은 지난 2018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그해 7월 군산CC 오픈에서 우승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이번 시즌 경기감각이 살아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버디 2점, 이글 5점, 알바트로스 8점을 얻고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를 마치고 고석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날씨가 더웠지만 얼음주머니(인터넷 구매) 효과를 보며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쳐 기쁘다. 16번홀(파4) 티샷 실수가 아쉬운데 첫날과 오늘 보기 1개밖에 나오지 않았던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이틀 동안 버디는 14개(6+8) 획득했다. 

첫 승 이후 부진하다 이번 시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년 허리 부상, 2020년은 무너진 균형을 다시 잡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 올해는 아픈 곳도 기술적인 부분도 많이 향상돼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특히 메인스폰서(코오롱아우토)에서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줘 심적으로 편하다.

3라운드 전략?
더위 속에서 남은 이틀을 경기하려면 체력이 중요하다. 영양가 높은 음식도 많이 먹고 1, 2라운드와 같이 신중하게 매 홀 경기한다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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