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야마하 오너스K, 복귀전 치른 이형준, “동료선수들과 경쟁하니 비로소 골프선수로 돌아온 기분”

“군 복무 동안 골프 애정 더 강해져”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22l수정2021.07.22 17: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야마하 오너스K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이형준(29)은 보기 2개, 버디 3개를 잡고 4점으로 공동 72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버디 2점, 이글 5점, 알바트로스 8점을 얻고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지난 19일 군복무를 마치고 코리안투어에 복귀한 이형준은 “군 복무 동안 골프에 대한 애정이 더 강해졌고 출전을 앞두고 긴장됐다”고 말했다.

2012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통산 5승을 달성한 이형준은 입대 전 2019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대상 수상, 31개 대회(2017년 매치플레이~2019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연속 컷 통과 기록(코리안투어 최다 연속)을 남겼다.

경기를 마치고 이형준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복귀전 경기소감은?
전역 3일 만에 출전해 기쁘고 동료선수들과 경쟁하니 비로소 골프선수로 돌아온 것 같다. 전반 샷이 제대로 안 됐지만 후반들어 0점 조절에 성공해 2라운드는 기대된다. 집중력을 발휘해 컷 통과를 목표로 하겠다. 최근 돌풍의 주역 김주형과 경기했는데 정말 실력이 좋았다.

약 1년 6개월 만의 경기다. 어려웠던 점?
경기 감각이다. 휴가 때 연습라운드도 많이 했는데 확실히 다르다. 빠른 그린(그린 스피드 3.0m/s)에서 정말 오랜만에 경기했고 샷 방향성과 퍼트감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나름 빨리 적응하고 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는 첫 출전이다.
더블보기 이하를 해도 -3점으로 막기 때문에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선수에게는 유리한 것 같다. 경기보다 날씨가 정말 더웠다.

군 입대전보다 체격이 좋아졌다.
군 시절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근육을 기웠고 체중이 7~8kg 늘었다.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약 15m 정도 늘어 긴 코스에서 즐기면서 경기할 것 같다. 오늘 날씨가 더웠는데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어 확실히 운동 효과를 보고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겠다.

군 입대 전에는 갤러리가 있다 현재는 무관중이다. 적응이 되나?
군 생활동안 중계를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했기에 적응에는 문제없다.

둘째 날 목표?
공격적인 플레이로 파5홀에서는 무조건 버디를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