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도수치료, 척추관협착증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 가능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22l수정2021.07.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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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노화로 인한 퇴행성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협착증(허리ㆍ척추협착증)은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퇴행돼 제 기능을 잃게 되면서 척추관 내 인대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척추관이 줄어들고 통증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의 공간이 거의 막혀 있어 신경을 압박하는 만큼 허리와 엉덩이 통증이 심하고 이외에 양쪽 다리 저림,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고 일어서기 어려울 정도로 보행이 힘들어질 수 있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된다면 초기 진단을 통해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게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척추관협착증 치료라고 하면 외과적 수술을 떠올리게 된다. 오랜 방치로 신경에 심한 손상이 가해진 경우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특히 비수술 치료는 신체적 부담이 적어 고령자들도 편안하게 치료에 임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 시 한약, 침구요법, 추나 및 도수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복합적으로 진행한다. 대표적인 도수치료는 숙련된 치료사가 손이나 기구를 이용해 변형된 근골격계를 바로잡고 이로써 통증 완화, 근육 및 인대 강화, 체형 불균형 해소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치료는 허리디스크, 체형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도수치료는 약물이나 절개 등의 과정이 필요치 않아 고령, 임산부, 만성질환 환자들도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다. 단, 같은 질환이라도 개인에 따라 원인과 증상, 진행 정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를 확인하고 눈과 손을 이용해 관절의 가동 범위와 유연성, 통증 유발점 등을 체크해야 한다. 이를 토대로 1:1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치료 후에는 재발하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 올바른 자세와 근력 강화, 균형운동을 시행하는 등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도움말 : 미올한방병원 은평점 이철희 병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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