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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첫날 단독 선두… 군복무 마친 이형준 “시합 나와 좋다”

KPGA 코리안투어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유동완 기자l승인2021.07.22l수정2021.07.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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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선 김한별, 3번 홀 드라이버 티 샷

“72홀 변형스테이블포드 방식.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모두 -3점”

지난해 2승을 기록한 김한별(25)이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 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한별은 22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17점을 적어냈다.

+17을 기록한 김한별은 +15로 경기로 단독 2위에 랭크 된 강경남(38)에 2점을 앞서며 2년 연속 좋은 기운을 이었다. 지난해 김한별은 최종라운드 +21점을 확보하며 최종합계 +50점으로 이수민, 김민규 등과 연장 승부 끝 준우승을 차지했다.

‘+10, +12, +7, +21’ 2020년 1회 대회 때 김한별이 나흘 동안 세운 기록이다.

올해 1라운드 김한별은 파5 4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그려냈다. 또한 버디를 잡아낸 9개 홀 파 온 100%를 선보인 그는 온 그린을 위한 아이언 샷을 홀 컵 3m 안쪽에 붙이며 버디 찬스를 만들었다.

옥의 티인 파4 9번 홀에선 티 샷 한 볼이 러프로 향했고 두 번째 샷마저 그린을 놓쳤다. 세 번 샷 만에 그린에 올라온 김한별은 쓰리 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기록했다.

2015~2018년 국가 상비군을 역임한 김한별은 지난해 헤지스골프 KPGA오픈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자신의 스폰서 대회 SK텔레콤 오픈 공동 3위를 기록한 김한별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즌 첫 우승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코리안투어 10승을 기록 중인 강경남이 2017년 카이도 오픈 우승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예고한다. 2002년 국가 상비군이었던 그 역시 6월 열린 SK텔레콤 6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함을 보이며 제네시스 포인트 13위로 시즌을 잇고 있다.

▲ 지난 19일 군복무를 마치고 코리안투어 복귀전에 나선 이형준, 11번 홀 드라이버 티 샷

한편, 지난 19일 군 복무를 마치고 이번 대회 투어 복귀전으로 나선 이형준(29)은 이날 버디 3, 보기 2개를 묶어 +4점으로 70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 후 이형준은 “후반 볼을 치면서 유심히 보니 볼과 발이 먼 것을 발견했다. 스탠스에 문제점을 수정하자 그때부터 볼이 생각대로 갔다. 군 입대 전에도 그랬다. 경기가 뜻대로 안 되면 몇 홀 돌려보고 문제점을 수정하곤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오늘 감 잡아서 내일 괜찮을 것 같다. 다만 스피드가 빠른 그린에서 퍼트를 하다 보니 적응이 안 됐지만 이 순간 시합에 나와 좋고 선수들과 경쟁 할 수 있어 행복하다. 기쁘고, 흥분되지만 복귀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KPGA 통산 5승의 이형준은 지난 2018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년 만에 코리안투어 복귀를 알리는 이형준은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 투어가 그리웠다”고 대회 직전 밝히 바 있다.

▲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첫날 최 하위에 머문 박찬호, 11번 홀 드라이버 티 샷 후 볼의 방향 살핀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의 박찬호(48.A)가 추천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 나섰다. 1라운드 -15점을 기록한 그는 보기 9개, 더블 보기 이하 2개로 꼴찌를 면치 못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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