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치과 소아턱교정, 제대로 알아야 할 점은?

문정호 기자l승인2021.07.14l수정2021.07.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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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삐뚤거리는 치아에 대한 교정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혹시 잘못된 선택으로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등 치아교정 치료를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말하는 반면, 성장기를 거쳐 가며 치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정보들도 있어 부모들의 걱정은 커져갈 수밖에 없다.

소아턱교정 진행에 앞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부분에 대해 가장 먼저 '언제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적절한 소아턱교정 시기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영구치가 맹출 되는 만6세~7세 무렵에 치과를 내원해 상담 받는 것이 적합하다. 이 시기에 골격 성장의 부조화와 정상적인 영구치 맹출 여부를 검사 후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실제로 성장 중에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신진대사가 왕성하여 치아 이동이 빠르므로 같은 케이스의 환자라 할지라도 성장이 끝난 후 치료하기보다 이 시기에 치료를 하면 일찍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부정교합이 방치될 경우 심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구강위생 관리가 어려워져 충치, 치주질환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원활한 저작기능이 어렵고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중요하다.

장점이 많은 성장기 치아교정이라도 고려 사항이 많아 치과 선택 시에는 조건들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이 동일한 연령이라 해도 성장 속도가 다르고, 얼굴의 골격과 치아 상태 등에 따라 교정 여부와 치료시기가 달라질 수가 있어 숙련된 의사의 경험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아턱교정은 적기에 시작하는 것이 치료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만6~7세에 조기 검진과 치료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정기적인 체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성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진단하며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고 치료 후 장기적인 케어가 가능한지 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교정치료가 성공적이라 해도 유지관리를 위해 병원을 꾸준하게 다녀야 하고 재발로 인한 재교정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치료 과정이 필요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의의 진료가 중요하다.

도움말 : 인천 바른이교정치과 정용구 대표원장(치과교정과 전문의)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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