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온라인 홈트레이닝 어플 콰트(QUAT)가 앱스토어 '건강한 삶' 카테고리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20~2021 오늘의 앱, 2021 에디터 추천앱 선정에 이은 성과다.

해당 어플은 트레이너, 코치들과 함께 집에서도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영상과 운동기구를 제공한다. 필라테스, 요가, 웨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도포기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홈트레이닝 성공확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20분 정도의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동작부터 고급 동작까지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현재 누적회원 21만명을 넘겼고, 이용자의 95%가 재구매 의사를 밝히고 있다. 앞으로 보다 나은 내용과 커리큘럼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