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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오픈, 기상 악화로 1RD 잔여 경기 불투명

유동완 기자l승인2021.06.11l수정2021.06.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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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제주 서귀포)유동완 기자]

▲ SK텔레콤 1라운드 잔여 경기를 기다리는 KPGA 선수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아투어 ‘SK telecom OPEN 2021(총상금 12억 원) 둘째 날 역시 기상악화로 경기 진행이 불투명하다.

KPGA는 11일 오전 7시 30분으로 예정됐던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우천으로 인해 오전 8시 30분으로 연기했다.

1차 연기 후 빗줄기는 더 해졌고 경기는 11시로 2차 연기됐다. 이어 12시로 3차 연기된 경기는 12시 30분 4차에 이어 1시 5차로 연기됐다.

이날 오전 경기를 전날 경기를 마치지 못한 77명이 1라운드 잔여 경기를 마친다는 계획이었다.

10일 총 149명 중 72명만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그날 3차 연기 후 오후 17시 30분 경기위원회는 정상적인 대회 진행 불가 판단으로 첫째 날 순연을 결정했다. 노승열(30)은 나인 홀 경기 후 기권했다.

▲ SK텔레콤 1라운드 잔연 경기를 기다리는 KPGA 선수들이 클럽하우승에 모여있다.

1라운드 잔여 경기를 치를 77명이 클럽하우스 또는 레스토랑에서 경기 속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공동집행위원장으로 나선 최경주(51)는 지난 10일 “대회 기간 중 날씨 관계로 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된다면 그동안의 사례처럼 한 라운드(18홀)를 축소하지 않고 월요일까지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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