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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CC 제주, 16주년 맞이 리뉴얼… 2021 KLPGA 개막전 열려

유동완 기자l승인2021.04.09l수정2021.04.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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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롯데스카이힐CC 16주년 맞이 리뉴얼[롯데리조트 홍보팀]

롯데스카이힐CC 제주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의 손길을 거쳐 주변 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로 다양한 클럽 선택과 코스 공략의 묘미를 보여준다.

스카이, 오션, 힐, 포레스트 총 36홀로 구성된 롯데스카이힐CC 제주는 올해 초 6년 연속으로 아시아 100대 코스, 대한민국 베스트 골프장 40에 선정되는 등 명문 코스로서의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시작된 올해 4월 8일은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게도 16주년이 되는 날인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약 2개월간의 정비를 거쳐 16년 만에 새롭게 모습을 탈바꿈한 이곳의 클럽하우스는 곳곳에 고객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마쳤다.
먼저 클럽하우스에 들어서면 기존보다 눈에 띄게 넓어진 로비가 이곳을 찾은 골퍼들을 반긴다.

새하얀 대리석 질감의 소재에 벽면에는 현무암 석재를 활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제주 특유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와 더불어 고객 좌석 공간들이 증가하였고 카페 또한 새롭게 생겨 전반적인 고객 휴식 공간이 더욱더 다채로워졌다.

락커 또한 기존보다 수량을 늘려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였으며 레스토랑의 경우 기존 시야를 차단하는 배치 물들을 제거하여 아름답게 펼쳐진 코스를 배경으로 제주의 미식을 즐겨볼 수 있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는 앞으로는 서귀포 바다, 뒤로는 한라산이 자리하여 비현실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한편 2021년 KLPGA투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4월 8일부터 나흘 동안 롯데스카이힐CC 제주에서 펼쳐진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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