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제이글로벌그룹 윤정 대표

[골프타임즈]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크루아상’의 투자 제작을 런칭한 와이제이글로벌그룹이 올해 배우 오달수 주연 "요시찰"을 제작 배급하는 (주)씨엠닉스, (주)닉스 스튜디오와 함께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영화를 진행하며 감동 레슨 골프 방송 복지TV의 ‘알바트로스’ 연출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아트 쇼핑몰을 런칭해 모델, 배우들과 컨텐츠를 제작하고 국내 최초 독립예술 드라마 ‘푸른 황금의 나날(가제)’을 50분 12부작으로 제작해 100분용 5개 섹션의 영화로 상영하며 드라마는 공중파, 케이블방송, lptv로 상영할 예정이다.

와이제이글로벌그룹과 씨엠닉스가 기획, 제작 각 분야 콘텐츠기업과 작가, 교육 기관들이 따라오면서 대규모 드라마로 완성한다.

또한 해외 판매와 1년 후 온라인 무료 웹드라마(20분용 20부작)로 상영 계획이며 극장 개봉 후 독립 영화전용관 kt 아트무비살롱을 통해 자체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