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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데뷔전 앞둔 홍정민...‘김효주-최혜진 계보 이을 괴물 신인’

역대 최초 점프투어 3연속 우승...상금랭킹 16위로 정규투어 시드 확보 정노천 기자l승인2021.03.31l수정2021.03.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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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21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에서 루키로 활동하게 되는 홍정민(19)은 중학교 2학년 때 제2회 요넥스컵 주니어 골프대회 우승과 이듬해 제22회 대전광역시장배 골프대회, 제2회 YG컵 우승 등을 기록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2018년 국가상비군으로 활동하며 제4회 아시아경제 호남 전국 학생골프대회 우승, 이듬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제7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대회 등에서 우승했다.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홍정민은 지난해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 대회 우승 자격으로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참가한 점프투어(3부 투어) 5차전 준우승에 이어 6차전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홍정민은 나흘 뒤 열린 드림투어 7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하며 고진영(26), 박성현(28) 등 최고의 선수들이 기록한 점프투어 2연속 우승의 역대 다섯 번째 선수가 됐다. 이후 8차전에서도 우승하며 역대 최초로 점프투어 3연속 우승 신화를 남겼다.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홍정민은 9차전 21위, 12차전 11위를 기록해 적응기를 거치며 13차전에서 김재희(20)와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기회를 맞았으나 마지막 홀에서 더블보기로 2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드림투어 21개 대회 중 1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 2회를 포함 톱10에 4번 진입하며 상금순위 16위(약 4천1백만원)로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2002년생 막내로 프로 데뷔 후 정식으로 정규투어를 뛰게 되는 홍정민은 “루키로서 탐나는 신인왕을 목표로 열심히 할 생각이고 기회가 된다면 대상도 받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홍정민은 성공적인 정규투어를 위해 지난 시즌을 마치고 전남 해남에서 체력 훈련에 매진했고, 지난겨울 한 달 동안 미국에서 정확한 샷과 숏게임 등 기술훈련에 전념했다.

점프투어, 드림투어를 누구보다 빠르게 통과하고 정규투어에 안착한 홍정민이 김효주(26), 최혜진(22)의 계보를 이을 괴물 신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플레이로 골프팬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제공=CJ오쇼핑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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