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청에 따른 보청기 피팅을 위한 청력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사진=복음보청기 강동센터 제공)

[골프타임즈] 복음보청기 강동센터(원장 이용섭)가 최신 고급보청기 기준 최대 70% 할인행사와 청각장애 시 국가지원 비용(최대 131만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반적인 노인성난청은 청신경 노화에 따른 손상으로 대화가 어려워진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난청은 치매발병 위험이 정상청력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밝혔다.

이용섭 원장은 “난청은 보통 무관심하게 지나는 경우가 많기에 각별히 자녀의 관심을 필요로 한다. 무관심하게 방치해 뒤늦게 보청기 착용을 하면 효과를 제대로 보기가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