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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브리지 LPGA 2R] 전인지 4위...리디아 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

고진영 공동 16위, 김세영ㆍ소렌스탐 공동 67위...최나연ㆍ박성현 컷 탈락 정노천 기자l승인2021.02.27l수정2021.02.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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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 6,701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둘째 날 전인지(27)는 더블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69-68)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오른 리디아 고(뉴지랜드)와는 3타차다. 리디아 고는 이날 3타(보기 3개, 버디 6개)를 줄여 10언더파 134타(65-69)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1월)에서 4위에 자리해 좋은 출발을 보인 전인지는 지난 2018년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10월)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

3타(보기 3개, 버디 6개)를 줄인 최운정(31)이 공동 5위(6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4위에 오른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은 이날 이븐파(72타, 보기와 버디 1개)를 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6위(4언더파 140타)로 내려앉았다.

세계랭킹 2위 김세영(28)은 2타(보기 3개, 버디 1개)를 잃고 공동 67위(2오버파 146타)로 힘겹게 컷 통과(2오버파)했다.

2008년 은퇴 이후 13년 만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이날 1타(보기 2개 버디 3개)를 줄여 1언더파 71타를 치며 첫날 공동 77위에서 공동 6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최나연(33), 허미정(32), 박희영(34), 박성현(28) 등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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