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母 김경희 전술 개입 의혹...효성 여자배구 집단체벌사건 무엇?

여자배구 학폭, 배구선수 김경희 김한솔 기자l승인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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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학폭, 배구선수 김경희 (사진 : 흥국생명 여자 배구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여자배구가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선수의 학폭 논란이 붉어진 가운데 두 사람의 어머니 김경희 씨가 팀 전술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이재영과 이다영 선수는 학폭 가해자로 지목되자 곧바로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팀 숙소를 떠났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김경희 씨에 대한 증언도 나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자녀가 이재영 이다영과 같은 중학교 배구팀에서 활동했다는 한 누리꾼은 김경희 씨가 딸들의 경기에서 "언니한테 공을 올려라. 어떻게 해라" 등의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직 배구선수 김경희 씨가 팀의 전술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김경희씨가 현직 선수로 활동 당시 효성 여자배구 집단 체벌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주장이었던 김경희 선수가 체벌을 당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다.

누리꾼들이 제기한 '효성 여자배구 사건'은 지난 1992년 1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제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 1차대회 11일째 여자부리그에 출전한 효성 여자배구단은 주장 김경희를 제외한 16명 선수 모두가 허벅지에 시퍼렇게 멍이 든 채 경기에 출전한 사건이다.

당시 관중들은 효성 팀에게 야유를 보냈고, 동료 선수들은 체벌에 대한 부당함을 제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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