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라식·라섹부터 스마일라식까지…내게 맞는 시력교정수술 선택법 A to Z

문정호 기자l승인2021.02.15l수정2021.02.15 10: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방학을 맞은 학생은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택근무 확대로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학생과 직장인 수요가 늘고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은 라식과 라섹으로 수술방법에 따라 각막을 깎는 정도와 통증, 회복 속도가 달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라식은 각막 일부를 절편 형태로 절개해 상이 맺히는 각막 실질부에 레이저를 쏘아 시력을 교정한 후 절편을 다시 덮는 방식으로 통증이 적고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 반면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으면 각막 절편이 이탈할 염려가 있어 수술 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각막 두께가 얇은 사람은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

라섹은 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표면을 한 꺼풀 벗겨낸 뒤 레이저 조사 후 콘택트렌즈를 덮어 각막표면을 재생시키는 방식으로 라식에 비해 통증이 있고 회복기간이 길지만 수술 후 교정시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고도근시나 고도난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각막 불규칙이 심하거나 고도근시, 난시가 있는 경우는 컨투라 라식, 라섹이 도움될 수 있다.

최근 기술 발달로 정밀 검안으로 굴절이상에 맞는 두께와 모양의 각막실질을 작은 절개창을 통해 분리하는 스마일라식이나 각막 절삭부터 실질부 조사 등 모든 과정을 레이저로 진행하는 올레이저라섹, 안구 내에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방법의 시력교정술이 등장하면서 선택 폭이 넓어졌다.

다양한 시력교정법 중 어떤 것이 특별히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개개인의 눈 상태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정밀검사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적합한 수술법을 찾는 것이 좋다. 시력교정술을 선택할 때는 회복기간뿐만 아니라 본인의 눈에 얼마나 최적화된 수술인가를 고려하는 것이 눈 시림, 빛 번짐,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의 최소화할 수 있다.

도움말 : 인천부평성모안과 이승원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