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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오픈 3R] 이경훈 공동 3위, 선두 3타차...“최선 다해 역전 우승 도전해 보겠다”

잔더 셔펠레ㆍ조던 스피스 공동 선두...임성재ㆍ김시우 공동 36위, 안병훈 공동 47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1.02.07l수정2021.02.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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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0-2021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730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5타씩을 줄이며 선전하고 있는 이경훈(30)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 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이경훈은 보기 1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66-66-66)를 기록했다.

공동 선두(18언더파 195타)의 잔더 셔펠레,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와 3타차로 이경훈은 스코티 셔플러(미국)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전반 2타를 줄인 이경훈은 후반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내줬으나 15번홀(파5) 버디를 잡고 17번홀(파4)에서 그린 앞 칩샷이 그대로 홀로 들어가는 샷 이글을 잡아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기분 좋은 버디를 챙기며 최종라운드 경기를 밝게 했다.

일본 투어 2승(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2012년, 혼마투어 월드컵-2015년)과 국내 투어에서 2015년과 2016년 한국오픈 대회 2연패를 했던 이경훈은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다.

이경훈은 PGA 투어 최근(1월~2월) 대회에서 컷 탈락(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공동 32위(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19위(소니오픈)의 성적을 보였다.

임성재(23)와 김시우(26)는 공동 36위(6언더파 207타), 안병훈(30)은 공동 47위(5언더파 208타)에 자리했다.

다음은 이경훈과의 PGA 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초반 실수를 극복하며 모멘텀을 잃지 않았다. 17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자신감이

붙었고 마지막 홀까지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7번홀 이글 상황?
어프로치 전 라이도 좋고 느낌이 굉장히 괜찮았다. 치고 나서 바운스가 잘 되는 것을 보고 ‘찬스가 있을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들어가니 기분이 좋았다. 행운이 18번홀까지 버디로 이어졌다.

이전 대회 컷 탈락했다. 이번 주 준비한 것은?
지난주 탈락 후 라운드보다 연습에 집중했다. 골프 감각과 리듬을 찾으니 좋은 궤도로 올라올 수 있었다.

선두와 3타차로 최종라운드 역전도 가능하다.
조던 스피스, 잔더 셔펠레와는 3타차지만 최종라운드 열심히 하면 우승도 바라볼 수 있어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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