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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R] 재미교포 대니얼 강, 사흘 연속 단독 선두...전인지 4위

자매골퍼 11타 줄인 제시카 코다 2위, 넬리 코다 3위...박희영ㆍ허미정 공동 21위와 23위 정노천 기자l승인2021.01.24l수정2021.01.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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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얼 강(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 6630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셋째 날 대니얼 강(재미교포)은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 중간합계 21언더파 192타(64-65-63)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지난해 8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대니얼 강은 대회 사흘 연속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통산 6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인지(27)는 보기 1개, 버디 5개를 잡고 4언더파 67타를 치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68-65-67)로 4위를 기록했다.

전인지는 “버디 기회가 많은 코스인데 찬스에서 버디를 만들지 못해 아쉽다. 최종라운드는 아쉬움이 남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2위와 3위에는 자매골퍼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이상 미국)가 자리했다.

언니 제시카 코다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17번홀)와 버디 9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9언더파 194타(65-69-60)로 대니얼 강을 2타차로 추격했다.

4타(보기 2개, 버디 6개)를 줄인 넬리 코다는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했다.

1타(보기 3개, 버디 2개)를 잃은 박희영(34)은 공동 21위(1언더파 212타), 이븐파(71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4개)를 친 허미정(32)은 공동 23위(이븐파, 213타)에 자리했다.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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