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림,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 우진비앤지 강석진 대표, 박인비(왼쪽부터, 사진제공=와우매니지먼트그룹)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와우매니지먼트그룹 소속 선수 박인비(32)ㆍ김아림(25)ㆍ김지영(24)ㆍ최예림(21) 등이 우진비앤지(대표 강석진)의 자회사 오에스피(대표 강재구)와 22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후원식은 21일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올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오에스피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오에스피는 유기농 펫푸드 업체로 ‘내추럴 시그니처’를 론칭, 베트남, 홍콩 등에 수출을 진행하며 클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