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앙블랑이 2021 포밍 핸드워시 NEW 라인 3종(아카시아ㆍ시트러스ㆍ허니블러썸)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이 자연의 향을 담았다면 이번 제품 라인은 플로럴 계열 향으로 구성되어 사용 후 잔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료를 제외한 전성분 EWG 그린 등급과 약산성으로 건강한 피부의 pH밸런스를 유지해 아이부터 어른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심플한 패키지로 욕실과 주방에 둬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없다.

관계자는 “제품은 자연유래 특허 보습성분으로 건조함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손 세정 후 남는 은은한 잔향과 성분, 깔끔한 디자인이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앙블랑은 25일까지 제품 출시 기념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