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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 하루 갤러리 5000명으로 조정

유동완 기자l승인2021.01.14l수정2021.01.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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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 시그니처 홀인 16번 홀 스타디움(사진=피닉스 오픈 대회 조직위)

최근 8,000명의 갤러리를 허용한다던 ‘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이 애리조나주 코로나19가 계속 급증함에 따라 갤러리 입장 수를 일일 5,000명 미만으로 조정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대회 디렉터 스콧 젠킨스는 “PGA 투어 피닉스 오픈 일일 갤러리 입장을 5,000명 미만이 될 것”이라며 “이는 수요일 전통적인 프로암 데이와 토너먼트의 4라운드를 모두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코스에 들어선 갤러리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장 시 모든 갤러리들의 열 체크를 영상으로 하는 등 엄격히 코로나19 안전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PGA 투어가 재개된 이래로 팬들이 참석한 대회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열린 비빈트 휴스턴 오픈은 매일 약 2,000명의 갤러리 입장을 허용했다.

피닉스 오픈은 기존 엄격한 분위기의 대회와 다르게 음주와 고성방가, 야유와 응원 등 대회를 찾은 갤러리가 어떠한 규제 없이 즐기는 ‘골프 해방구’ 대회다. 2018년 이 대회는 70만 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특히, 16번 홀(파3)는 최대 3만 명의 갤러리가 움집 할 수 있다. 로마 시대 검투장 콜로세움을 연상케 한 이 홀은 지난해 3층 규모였지만 올해는 1층으로 축소한다고 주최 측이 밝힌 바 있다.

2021 년 피닉스 오픈은 제한된 팬을 준비하기 위해 PGA 투어, 지방 정부 및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0년 6월 대회에 복귀한 이후 PGA TOUR는 지역 사회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원칙으로 더 많은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기 희망한다.

피닉스 오픈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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