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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 제한된 후원자(패트런)와 함께… 제네시스 무관중

유동완 기자l승인2021.01.13l수정2021.01.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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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4월 '명인 열전' 마스터스, 지난해 11월 우승한 더스틴 존슨(사진=Golfweek)

4월 열리는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제한된 후원자(패트런)과 함께 돌아온다.

13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지난 11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성공적인 활약에 이어 4월에 오거스타 내셔널에 제한된 수의 후원자를 초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마다 유채꽃이 만발한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던 마스터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1월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마스터스가 4월에 개최되지 않은 것은 1934년 3월 이후 지난해가 86년 만이다.

리들리 회장은 "11월 마스터스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관행과 정책을 시행할 것이다."며, “올해도 후원자의 완전한 보완을 수용할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스럽지만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티켓을 구매한 모든 사람들이 2022년에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열리지 못한 여자 아마추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 대회 역시 소수의 후원자를 초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4월 마스터스는 구체적으로 몇 명 정도가 입장할지는 알 수 없지만 오거스타 내셔널은 이미 티켓을 구입한 후원자들과 연락 중이며 참석하지 못하게 되는 후원자에게는 환불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11월 후원자 없이 우승했지만, 올해는 갤러리 환호속에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의 임성재(23)가 아시아 선수 최초 준우승을 차지했다.

▲ 2021년 무관중으로 대회가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지난해 우승한 애덤 스콧이 우승을 확정 짖는 순간(사진=Golfweek)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호스트로 나서는 제네시스 인베테이셔널은 마스터스와는 달리 무관중으로 대회가 치러진다고 美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보도했다.

토너먼트 디렉터 마이크 안톨리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모든 선수들과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다."며, “코로나19로부터 모든 관련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중 없이 토너먼트를 개최하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발표했다.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클럽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되며 지난해 우승한 호주 신사 애덤 스콧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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