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유모차 엘리베이터 CCTV, 마스크 쓴 양모...정인이는 미착용?

정인이 유모차 엘리베이터 김한솔 기자l승인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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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유모차 (사진 : TV조선)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정인이 유모차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TV조선은 양부모의 학대로 하늘의 별이 된 정인이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유모차를 타고 있는 정인이를 양모가 엘리베이터에서 세게 밀쳐 정인이가 불안에 떨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정인이는 유모차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었음에도 불안해하며, 양모가 세게 밀어 허공에 두 발이 뜨는 등 학대를 당한 정황이 담겨져 있었다.

특히, 한창 코로나가 심하던 지난해 정인이 양모는 마스크를 썼지만 정인이에게는 씌우지 않아 충격을 안겼다.

한편, '정인이 사건'은 13일 첫 공파이 열린다. 검찰은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모에게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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