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가뭄 달래려면, M자 탈모 두피는 전용 샴푸, 헤어트리트먼트로 클렌징부터 꼼꼼하게

문정호 기자l승인2020.11.27l수정2020.11.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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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클립아트코리아)

[골프타임즈] 건강의 조건으로 '족열두한(足熱頭寒)' 즉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게 유지한다는 습관을 꼽는 이들이 많다.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발은 양말과 신발에 싸여 통풍이 잘 안 되고 피부 관리도 어렵다. 방한화나 부츠는 보온성이 높지만 통풍이 어렵고 신발 안에 땀이 차서 관리가 중요하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길 때도 마찬가지다. 오래 야외활동을 즐기며 땀이 나 발이 젖거나 눈이 신발에 들어가 젖으면 안 된다. 젖은 신발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 완전히 말려서 신고 2~3개의 신발을 번갈아 가며 신는 것이 좋다. 사무실이나 실내에서는 구두나 운동화 대신 통풍이 잘되는 슬리퍼를 신고 맨발일 때는 발을 잘 말린다.

신발을 보관할 때는 주름이나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신문지를 말아서 신발 안쪽에 넣는다. 한 번에 청소하기보다 외출 후 그때그때 깨끗하게 손질해 신발장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베이킹소다나 말린 녹차 티백, 커피 찌꺼기를 담은 헝겊 천을 신발 안에 넣어두면 습기와 악취를 없앨 수 있다.

대기가 건조해지면 유난히 머리가 가렵거나 비듬이 심해지는데 두피도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두피는 머리카락이 감싸고 있어 잘 살피기 어렵다. 피지 분비가 줄면 두피가 가렵고 건조해지는 만큼 머리를 지나치게 자주 감거나 너무 뜨거운 물로 감지 않는다.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거나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세게 비비는 습관도 피하기를 권한다.

두피 건강은 탈모와도 직결된다. 20대 남녀도 스트레스성 탈모를 겪을 수 있어 탈모 예방 습관이 중요하다. 남자는 주로 앞머리부터 M자가 두드러지고 여자는 정수리부터 원형 탈모가 나타난다. 탈모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며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고 가늘어진다면 탈모 초기로 본다.

각종 뷰티 미디어에서 탈모에 좋은 두피 마사지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자신의 두피에 맞는 샴푸, 헤어트리트먼트로 딥클렌징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좋다.

미용실샴푸로 유명한 더헤어머더셀러는 남녀의 두피 차이를 고려한 샴푸와 헤어트리트먼트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두피 케어 전문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두피 집중 관리법 첫걸음으로 꼽히며 헤어클리닉 홈케어 버전으로 인기다.

여성을 위한 '헤머셀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살리실산, 판테놀 성분이 피지, 머리 비듬 등을 깨끗하게 클렌징하며 실크단백질과 캐모마일꽃수가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하고 두피 트러블을 없앤다. 샴푸 후 쓰는 '헤어 데미지 트리트먼트'는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과 큰잎 유럽피나무꽃수가 큐티클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모발을 매끄럽게 가꾼다. 주 3~4회 정도 사용하면 된다.

남성용 '헤머셀 엠 헤어 로스 샴푸'는 피리티온아연액과 니코틴산아미드를 함유해 두피 노폐물을 씻어내고 모근 강화 성분 비오틴을 함유했다. 남녀 공용인 '센서티브 릴랙싱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마치현 추출물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며 히아루론산이 수분을 공급해 두피 스케일링 효과를 낸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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