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핑 홈페이지 화면 캡처.
[골프타임즈=성아라 인턴기자] 토털골프문화기업인 (주)골프존( 공동대표:김영찬·김원일 · http://www.golfzon.com· 고객센터:1577-4333)의 온라인 골프전문 쇼핑몰 골핑( http://www.golping.com)은 28일부터 ’설맞이 골프용품 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골프용품 대전은 골프용품 선물세트, 퍼팅 연습기, 양말, 골프화 등 60여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상품들을 살펴보면 타이틀리스트 골프공(9ea)과 좌석티, 좌석마커가 포함된 스페셜 선물세트가 5만9900원, 풋조이 양말 3족 9800원, 골프 건강팔찌 8500원, 히로야마모토 퍼팅매트 3만7900원, 라일엔스콧 바지 2만9800원 등 실속 선물 제품들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인기 클럽인 테일러메이드를 최대 65%까지 할인하는 마지막 할인 판매도 실시한다.
2013신형 뉴 로켓볼즈 본드 드라이버는 14만4000원, 버너 2.0 드라이버 9만9900원/버너 2.0 유틸리티 7만4000원, 몬자 스파이더 비치노 퍼터를 7만9000에 각각 판매한다.
골핑 단독으로 진행되는 테일러메이드 풀세트도 76만5000원부터 99만9000원까지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나이키골프 의류와 용품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긴팔티셔츠 3만9500원, 언더레이어 2만9000원, 루나 다운자켓 18만2000원, 줌신 XI 골프화 9만9000원, 퍼포먼스 캐리백 15만800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20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푸마골프 정품 파우치를 증정한다.
정규식 골프존 유통사업부 부장은 “설을 맞이해 골프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하고 실속있는 제품을 마련했다”며 “유명 골프 클럽과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성아라 인턴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석민, 6전7기 끝에 KPGA 프로 선발전 통과...“투수로 첫 승 때보다 더 기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