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구선수 폭행' 포수 출신...경악할 만한 당시 행동은?

전직 야구선수 폭행 김한솔 기자l승인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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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야구선수 폭행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전직 야구선수 폭행'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한순간에 일반인이 아이큐 55와 지적장애인(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된 저희 남편'이라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글쓴이는 "전직 야구선수(포수) 출신의 남성이 남편과 술을 마시던 도중 실랑이가 벌어져 남편을 폭행해 IQ 55의 장애인으로 만들었다"며 당시 충격적인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가해자에게 맞아 정신을 잃었음에도 출동한 경찰 등에 술에 취해 잠들었다고 거짓말을 했다"며 "가해자의 거짓말에 남편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사고 후 51분 후에야 119에 신고를 하게됐다. 가해자는 병원에 같이 가서 수술실에 들어가는 남편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폭행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고 술에 취해서 혼자 어디에 부딪힌것 같다"며 "남편은 운 좋게 살아났지만 가해자로부터 사과와 병원비 조차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전직 야구선수 폭행' 사건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글쓴이가 밝힌 포수 출신의 전직 야구선수가 누구인지 누리꾼수사대의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한편, '전직 야구선수 폭행'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또 글쓴이는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며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 사건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1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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