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상ㆍ상금왕 1위 김태훈, 공동 3위 “첫날 노보기 플레이에 만족한다”

공동 선두 장동규ㆍ정지호와 1타차...유러피언투어 출전권 탐나 문정호 기자l승인2020.11.05l수정2020.11.05 20: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파72, 7,010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김태훈(35)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로 문경준(38), 이수민(27), 최호영(23)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8언더파 64타)에 오른 장동규(32), 정지호(36)와는 1타차다.

지난달 11일 끝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대상(2,980.50)과 상금랭킹 1위(474,793,379)에 올라있는 김태훈은 이번 시즌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에 도전한다.

현재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랭킹 2위 김한별(24, 2,975.00P, 417,749,954원)과는 5.5포인트, 87,043,425원 차다.

미국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 출전 후 2주간 자가격리를 끝내고 이번 대회 출전한 김한별은 이븐파(72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를 치며 공동 70위에 자리했다.

올해 대상을 차지하면 보너스 상금 5천만원, 제네시스 차량, 5년간 코리안투어 시드권, 2021~2022년 유러피언투어 시드권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경기를 마치고 김태훈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연습라운드를 하면서 그린을 놓치면 타수를 많이 잃을 것이라 생각했다. 최대한 그린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1번밖에 그린을 놓치지 않았다. ‘노보기 플레이’에 만족한다.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김한별, 이재경의 플레이를 평가한다면?
초반 몇 홀은 두 선수가 ‘확실히 쉬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격리 영향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보였지만 후반 들어 자신들의 경기력을 찾아갔다. 실력 좋은 선수들이라 끝까지 방심할 수 없을 것 같다.

생애 첫 대상과 상금왕 기회를 맞았다. 의도대로 잘 되고 있나?
직전 대회였던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보기가 아쉽다. 당시 실수하지 않았다면 좀 더 여유롭게 이번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 오늘도 좋은 성적으로 라운드를 마쳤고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

대상과 상금왕 중 욕심나는 타이틀은?
대상이다. 한 해 동안 꾸준한 활약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이기 때문이다. 부상으로 주어지는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에 가장 탐이 난다. 아시안투어 몇 개 대회 출전해봤지만 아직 정식으로 해외투어에 뛰어든 적이 없어 유러피언투어 진출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지난해와 올해 차이?
올해가 지난해에 비해 드라이브샷 자체가 좋아졌다. 원래 쇼트게임에 강해 그동안 장타를 무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드라이브샷 정확도가 높아졌다. 거리가 줄어든 것은 아니고 샷 구사 능력이 이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

남은 라운드 전략?
그린을 최대한 놓치지 않겠다. 그린 경사가 까다롭기 때문에 그린 위 플레이가 승부의 관건이다. 내 느낌을 믿고 플레이하겠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