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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엔케어 여자오픈] 첫날 최혜진 단독 선두 5언더파...지난해 퍼터 사용 “오늘이 퍼트가 가장 잘된 하루”

무관의 아픔 딛고 첫 승 도전 정노천 기자l승인2020.10.22l수정2020.10.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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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사우스링스영암CC(전남 영암, 파72, 6,420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첫날 최혜진(21)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4언더파 68타, 김아림, 이소미, 전우리)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린 최혜진은 현재 대상 포인트 1위로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11번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5승을 달성한 최혜진은 올해 아직 우승이 없다.

올해 처음으로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최혜진이 무관의 아픔을 딛고 첫 승이 기대된다.

최혜진은 “최근 들어 오늘이 퍼트가 가장 잘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최혜진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최근 들어 오늘이 퍼트가 가장 잘된 하루였다.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샷이 잘 따라주면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면서 스코어를 줄였다.

오랜 만에 선두에 올랐다.
대회 첫날 시작을 잘해 기분이 좋다. 그동안 대회 첫날의 플레이가 좋으면 대회 내내 성적이 높았다. 이번 대회도 최종라운드까지 집중해서 플레이하겠다.

퍼트 고민은?
최근 대회 성적 외에 경기 내용에 집중했고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고민했다. 지난주까지 퍼트 고민을 하며 퍼터도 바꾸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사용했던 퍼터로 출전했다. 또한, 어드레스 시간을 줄이고 스트로크 방식을 바꿨다.

지난 시즌에 대한 부담감은?
올해 퍼트가 안 되는 것도 아닌데 찬스 때 실수를 범하면 플레이 흐름이 끊겼던 경우가 많았고 자신감마저 하락했다. 오늘은 실수해도 긍정적으로 넘기고 다음 홀에 멘탈 관리해서 플레이 했다.

남은 라운드 전략?
목표는 우승이다. 남은 라운드 오늘 퍼트감을 유지하면 좋겠다. 공격적으로 칠 수도 있겠지만 안전하게 친 샷이 핀에 잘 붙은 경우도 있었다. 강한 바람을 무시하고 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 바람을 잘 이용해서 퍼트와 샷 모두 잘 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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