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 · 가사실수'...스윙스, 콕스빌리에 굴욕 당했나

스윙스 콕스빌리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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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스 콕스빌리 (사진 : Mnet '쇼미더머니9')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프로듀서에서 참가자로 지원한 래퍼 스윙스와 콕스빌리의 예선전 무대가 화제다.

16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스윙스, 릴보이, 디아크, 크루셜스타, 콕스빌리, 빽가 등 국내 내노라 하는 래퍼들이 대거 참가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래퍼 스윙스. 그는 쇼미더머니의 역대 시즌에서 3번이나 프로듀서로 등장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참가자로 지원해 이목이 집중 됐다.

스윙스는 '쇼미더머니9'를 참가하게 된 이유에 대해 '퇴물'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인맥 힙합'이라는 논란에 대해 "난 왕따가. 잃을 것이 없다"며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쇼미더머니9' 첫 방송에서 스윙스는 콕스빌라와 맞붙게 됐고, 도발하는 콕스빌리에 흥분한 스윙스는 손가락 욕설을 하고야 말았다.

이어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저질러 다음주 발표되는 예선전 결과를 궁금케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9' 예고 영상에서 스윙스는 "아 진짜 미안해요. 진짜 기분 나빠"라고 뒤돌아서는 모습이 공개돤 가운데 앞으로 방송에서 스윙스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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