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중학교, 재학 당시 삭발 당한 사연은?

손담비 중학교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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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중학교 (사진 : 손담비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가수 손담비 중학교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모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담비는 많이 변한 동네를 보며 추억을 회상했고 본인이 다녔던 중학교 건물을 반가워했다.

또 손담비의 중학교 후배들을 만나 인사를 전하며 친근한 모습에 즐거워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손담비는 중학교 재학 당시 통금시간을 어겨 엄마에게 삭발당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내가 외동딸이다. 엄마가 상당히 엄해서 중학교 때 통행금지시간이 저녁 6시였다. 그런데 하루는 놀다가 12시까지 집에 안 들어갔는데 어떻게 알고 엄마가 찾아왔다"면서 엄마에게 삭발당한 비화를 털어놨다.

이어 손담비는 "엄마가 미안한지 다음날 가발을 사주셨다. 일주일동안 쓰고 다니다가 그때가 여름이라 가발을 벗고 스포츠머리로 학교에 다녔다"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의 중학교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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