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지원 죽음, 그의 사망과 관련된 괴담 있었다?

서지원 죽음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故 서지원 죽음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故 서지원 죽음이 16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에 검색어로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지원은 1994년 1집 앨범 ''Seo Ji Won'으로 데뷔해 1996년 1월 1일 향년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94년 데뷔한 꽃미남 가수 서지원(본명 박병철)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됐다. 당시 서지원의 침대에는 노란색 알약 1알이 있었고 평소 그가 복용하던 약병과 유서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그의 유서에는 "2집 앨범 녹음을 끝내고 활동을 앞두고 있지만 성공할 자신이 없고 군대도 부담되며 회사 운영과 가족을 책임지는 게 벅차다"라고 써있었다. 게다가 호출기에도 팬들에게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음성녹음을 남겨놨다.

하지만 2집 타이틀곡이었던 '내 눈물 모아'가 그의 사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까지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서지원 죽음을 둘러싸고 무수한 추측과 괴담이 쏟아지기도 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이름에 S가 들어가면 죽는다"는 소문이 오래전부터 연예계에 돌았다"며 "1995년 11월 듀스의 김성재가 사망하고, 96년 서지원까지 사망하면서 불안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또  2000년 그룹 NRG 멤버 김환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질환으로 세상을 떠나자 일명 'S괴담'은 더욱 빠르게 퍼지기도 했다.

한편, 작곡가 윤일상은 "죽기 4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다. 2집 앨범 이야기로 들떠 있었고, 워낙 밝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겼던 친구라 아직도 그 날의 일이 믿겨지지 않는다"며 서지원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