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승, 여자 화장실 몰카범 되려고 개그맨 택했나? "전과까지…이미 유명했다"

박대승 화장실 몰카범 1심 실형 선고 김한솔 기자l승인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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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승 화장실 몰카범 1심 실형 선고 (사진: 박대승 인스타그램)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개그맨 박대승이 실형 선고를 받았다.

지난 6월 신고에 따르면 "개그맨 박대승이 KBS 여자 화장실에 침입, 옷을 갈아입거나 용변을 보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라고 알려져 세간을 경악케 했다.

실명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해당 범인으로 지목됐던 박대승은 지난 2018년 10월~2020년 5월까지 긴 시간 동안 오려 차례 이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특히 박대승이 10전 11기, 도전한 끝에 개그맨이 된 2018년부터 바로 몰카 범죄를 시작, 일부 누리꾼들은 "개그맨이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범죄라니…대단하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박대승에 대해 과거 유튜버 정배우는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했다고 한다. 사건 터지자마자 '아 박대승이구나' 할 정도였다고 한다"라며 박대승의 절도 전과 내역까지 알렸다.

앞서 박대승은 긴 시간 끝에 개그맨으로 데뷔, 이를 토대로 가족을 불러 감동적인 영상을 남기기도 해 박대승 범죄는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박대승은 오늘(16일)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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