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질병 VDT 증후군 늘어난다, 스트레스 받는 탈모 두피는 전용 샴푸로 꼼꼼히 클렌징부터

문정호 기자l승인2020.10.13l수정2020.10.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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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가 늘고 '집콕' 문화가 퍼지면서 디지털 질병인 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s Syndrome)이 덩달아 늘고 있다. 디지털 질병 또는 현대인의 병으로도 불리는 VDT증후군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해 생기는 눈의 피로, 어깨와 목, 손목 통증을 통칭하는 용어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6년 722만4179명에서 2019년 780만181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5885억여원에서 8248억여원으로 약 14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뒤쪽으로 바짝 닿게 않고, 허리 쿠션을 의자 뒤쪽에 두고 허리 근육을 지지한다.

머리 무게는 보통 5kg 안팎이다. 그런데 디지털 기기를 보려고 고개를 숙이면 목이 감당해야하는 압력은 최대 약 27kg까지 증가한다. 과도한 압력을 감당하지 못한 목이 점차 앞쪽으로 쏠리면서 일자목 혹은 거북목이 된다. 심해지면 머리와 목뼈 사이 신경이 눌려 두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눈높이를 정면으로 맞추고 턱을 당겨서 고개와 어깨를 바로 세운다. 책상 높이는 팔꿈치보다 약간 팔이 올라오는 정도가 어깨 긴장을 풀 수 있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이 드는 안구건조증은 디지털 기기를 볼 때 눈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나타난다. 눈을 수시로 깜박여서 눈이 마르지 않도록 한다. 1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는 15분 정도 쉬고, 화면과의 거리는 40~50cm를 유지한다. 화면 밝기는 75% 이하, 실내 습도를 40~70%를 지킨다.

스트레스는 근육을 뭉치게 하고 탈모와도 연관된다. 얇고 힘없는 머리칼과 탈모가 걱정이라면 평소 케어를 챙기자. 남자는 주로 앞머리부터 M자가 두드러지고 여자는 정수리부터 원형 탈모가 나타난다. 탈모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며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지고 가늘어진다면 탈모 초기로 본다. 20대 남녀도 스트레스성 탈모를 겪을 수 있어 탈모 예방 습관이 중요하다.

뷰티 프로그램에서 탈모에 좋은 샴푸와 두피 마사지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인기 순위만 따르기보다 성분과 기능성을 살펴 자신의 두피에 맞는 지성 탈모샴푸, 헤어트리트먼트 찾기를 추천한다. 미용실 샴푸로 유명한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더헤어머더셀러는 남녀의 두피 차이를 고려한 샴푸와 헤어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여성을 위한 '헤머셀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살리실산, 판테놀 성분이 피지, 머리 비듬 등을 깨끗하게 클렌징하며 실크단백질과 캐모마일꽃수가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하고 두피 트러블을 없앤다. 샴푸 후 쓰는 '헤어 데미지 트리트먼트'는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과 큰잎 유럽피나무꽃수가 큐티클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거칠어진 모발을 매끄럽게 가꾼다. 주 3~4회 정도 사용하면 된다.

남성용 '헤머셀 엠 헤어 로스 샴푸'는 피리티온아연액과 니코틴산아미드를 함유해 두피 노폐물을 씻어내고 모근 강화 성분 비오틴을 함유했다. 남녀 공용인 '센서티브 릴랙싱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마치현 추출물이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며 히아루론산이 수분을 공급해 두피 스케일링 효과를 낸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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